작업에 지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작업을 마친 후 모두가 옥상으로 올라가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두명씩 짝을 지어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짝꿍과 함께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