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강좌 마지막 회기가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만들 작품은 명화 무드등입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의 도안 위에
색연필과 매직으로 제각각 예쁘게 색을 칠해보았습니다.
조명이 비춰질 수 있도록 구역을 정해
작품의 밝은 부분은 색을 칠하지 않거나 연하게 칠해보며
무드등 불빛이 나오는 부분은 남겨두었습니다.
특수 용지 속에 조명을 넣고 색칠한 작품을 붙여
멋진 명화 무드등이 완성되었습니다![]()
불을 끄고 무드등 스위치 "ON"
따뜻한 색감의 무드등을 켜고 자면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5회기 동안 즐거운 공예활동을 진행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작별 인사를 전하고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배달강좌를 통한 활동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년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