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도가 넘는 무더운 날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훈련생들 조리사 선생님께서 수박 화채를 해주셨습니다 달콤한 수박화채를 함께 먹은 후 다시 힘을 내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