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는 6월,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이영훈, 하민아, 홍아름 훈련생을 위한
뜻깊은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6월 생일을 맞으신 훈련생 여러분께
동료들의 따뜻한 박수와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이 전해졌으며,
모두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업장과 함께하는 매일이 소중한 의미로 남기를 바라며,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훈련생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